https://pointless.chat/@jarm@qdon.space/114424315657055890
은하철도999는 우리나라에서는 쓰리나인보다는 구구구로 불려서
쓰리나인 하니 생각나는게 다른게 있는데,
어렸을 때 추억의 가방 브랜드였던 쓰리세븐.
요즘은 손톱깍이 브랜드로 인식되지만, 내 세대에는 TV광고까지 하던 책가방브랜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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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999는 우리나라에서는 쓰리나인보다는 구구구로 불려서
쓰리나인 하니 생각나는게 다른게 있는데,
어렸을 때 추억의 가방 브랜드였던 쓰리세븐.
요즘은 손톱깍이 브랜드로 인식되지만, 내 세대에는 TV광고까지 하던 책가방브랜드였음.
검은배경+주황색UI는 옛날에 내가 싫어했던 주황색 모노크롬 모니터 생각나서 좀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