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오광심(吳光心, 1910년 3월 15일 - 1976년 4월 7일)은 ‘한국 #광복군’에서 활약했다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난 그녀는 중국 남만주로 이주해 성장하고 #동명학교 교사로 일하며 #조선혁명단•에 가담했던 오광심은 만주사변 이후 같은 동명학교 교장인 독립운동가 #김학규•가 #임시정부•로 가는 길에 합류해 전업 독립운동가가 되어 1939년에는 #청년공작대•를 조직했다. 이듬해에는 #광복군 #창설•에 관여했고, 이후 일본군을 탈영한 학도병의 광복군 가담을 적극 추진했다. 1940년 9월 17일에 충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한국광복군•이 창설될때 김정숙,지복영등과 함께 참여하였다.

1945년 광복 후에 동명학교 교사 시절에서부터 함께 독립운동을 했던 김학규와 함께 샹하이 주재 한국인들의 귀국을 도왔으며, 이후 셴양 등지에서 활동하다 1948년 4월에 귀국했다

1977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독립운동가 #박상진(朴尙鎭, 1884년 12월 7일 ~ 1921년 8월 13일)

1910 양정의숙 졸업 #판사 시험 합격
1911 만주행 독립운동가 만남
귀국후 해외의 독립 운동 자금 지원
대구 상덕태상회 설립
1915 광복회 총사령관
#친일파 #처단
1918 일제에 체포되어 사형 선고
1962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독립운동가 #서원준(1908.5.25 ~ 1935.4.30) - #일제강점기 만주로 건너가 #국민부(國民府)에서 독립활동을 하였다. 일본 순사부장 #도미다[富田吉五郎]를 사살하여 체포되어 사형당했다. 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동아일보 1934년 10월 2일자 - 독립운동가 서원준 #안영준 공판

#독립운동가 유관순(柳寬順, 1902년 12월 16일 (음력 11월 17일) ~ 1920년 9월 28일) 열사는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다. 또한 유관순의 본관은 고흥(高興)이다

1916년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미국인 감리교회 선교사인 사애리시 부인(사부인)의 추천으로 #이화학당 보통과 3학년에 장학생으로 편입하고, 1919년에 이화학당 고등부에 진학하였다.

3월 1일 3.1 운동에 참여하고 3월 5일의 만세 시위에도 참여하였다. 총독부의 휴교령으로 천안으로 내려와 후속 만세 시위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항소하였고,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되었다.

1962년에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으며, 1996년에 #이화여자고등학교*는 명예 졸업장을 추서하였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용두리의 생가가 복원되어 1991년에 사적 제230호로 지정되었다

#독립운동가 #조동호(趙東祜, 1892년 9월 24일(음력 8월 4일) ~ 1954년 9월 11일)

1945년 7월 24일 #부민관 투탄 사건으로 8월 4일 이걸소(李傑笑)·이석구 등과 함께 관철동집회소에서 총독부 경찰에 체포되어 경기도 경찰부에 투옥되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임시정부 독립신문 논설주필

2005-3-1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