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김한민의 희귀한 역사관…가짜 역사서 공공연히 언급
국수주의 진영에서 내세우는 위서인 부도지를 애국정신과 연결지음..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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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김한민의 희귀한 역사관…가짜 역사서 공공연히 언급
‘부도지符都誌’. 부합할 부에 도읍 도, 기록할 지 자를 쓴다.하늘의 뜻이 온전히 실현되는 도시인 부도의 기록이란 뜻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부도지’는 신라학자 박제상이 저술한 ‘징심록’ 중 일부를 영해 박씨 55세손인 박금 씨가 기억에 의존해 복원한 책이라는 전승이 있
파이낸셜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