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일부 노년층에서 자유통일당을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으로 오해하는 일이 빈번해 국민의미래가 대응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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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소속 아니었어?" 자유통일당 지지 5.9% '어부지리 논란'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비례 위성정당은 국민의미래다. 자유통일당은 2016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창당한 강성 기독교 우파 정당이다. 그런데 최근 일부 노년층에서 자유통일당을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으로 오해하는 일이 빈번해 국민의미래가 대응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국민의미래 당선권 후보는 5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자유통일당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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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니 정의니 국민이니 운운하지만 결국 정치권력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엎드리는 점에서는,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 하나회에게 알아서 기어들어간 똥별들과 다를 바 없구나.

> 병립형 회귀시 거대 양당 구도는 더욱 고착화되고 제3정당 등 군소정당들은 득표율에 걸맞는 의석수 확보가 더 어려워지게 된다.
> 또 선거제를 전당원 투표로 결정하는 것은 사실상 지도부가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란 비판도 제기될 전망이다. 특히 병립형 회귀시 이재명 대표는 대선 공약을 어겼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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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결국 선거제 전당원투표 하기로…‘당심’ 앞세워 병립형 회귀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비례대표 선거제 결정을 위해 전당원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사실상 병립형 비례제 회귀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도부가 ‘당심’을 내세워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꼼수’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31일 통화에서 “전당원 투표를 위한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당 지도부는 비례대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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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정당'이 아니라 '괴뢰(꼭두각시)정당'인데 용혜인 의원은 이제 스스로 '기생(Parasite)정당'을 자처하고 있네. 의석에 집착하는 것만 보면 류호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기본소득당은 자기네 간판만으로 의석 못 만든다고 '민주당 2중대' 자처하는 버릇을 이제는 좀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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