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없는 성장의 해’ 2022년...1998년 이후 첫 실질소득 감소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79614.html
원문 발췌: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 2.6%(속보치) 성장했지만 무역손익과 국외순수취 요소소득을 포함한 실질 국민총소득 추정치는 -1.2% 안팎으로 산출됐다. 전년대비로 지난해 생산에서는 성장했으나 구매력에서는 국민소득이 오히려 줄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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