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프로메테우스의 불꽃, ‘탄소’를 지우고 미래를 쏘다
한국항공대, 80억 규모 '무탄소 가스터빈' 연구센터 구축… 에너지 주권의 새 지평 역사는 반복된다. 18세기 제임스 와트가 개선한 증기기관이 산업혁명의 고동을 울렸을 때, 인류는 화석 연료라는 '지하의 태양'을 길어 올렸다. 그로부터 250여 년이 흐른 지금, 인류는 다시 한번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차이가 있다면 이번엔 그 불꽃에서 '탄소'를 걷어내는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에너지 패러다임의 격변기 속에서 한국항공대학교가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와 기술 주권의 선봉에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