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youtube.com/@AmoGuy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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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가 왜 평론가들로부터 평이 안 좋은지 알겠어요. 영상은 분명 화려했는데 뜬금없는 전개가 많았어요. 기존에 마리오 게임에서 등장했던 등장인물이나 아이템, 탈것 등이 등장해서 반가웠지만 1편에 등장한 동키콩 일행이 빠진 건 아쉬웠어요.
메인 등장인물 중에서 쿠파가 가장 아쉬웠는데 1편에서 보여준 그 포악한 빌런이 아들 때문인지 수감 생활인지 몰라도 갑자기 의리 넘치게 된 게 뜬금없었어요.
2편에서는 스타폭스나 다른 닌텐도 IP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저는 시네마틱 유니버스보다는 팬서비스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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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영화 힌드의 목소리를 보고 왔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 통화로 녹음된 내용을 영화에 사용되었습니다. 이 통화 내용은 민간인 폭격을 받은 가자지구에서 고립된 소녀 힌드 라잡이 구조를 애원하면서 비명을 지르고, 주변에는 총격이 울리는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영화 힌드의 목소리는 힌드가 아닌 오로지 힌드와 통화하는 적신월사 시설 사람들의 시점에서만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의 피해, 그들과 전화상담하는 사람들의 고통, 민간인들을 목숨을 걸고 구조하려는 구조대의 존엄성 등을 이 영화는 훌륭히 담아냈습니다.
(노스포)어제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보고 왔습니다.
전쟁으로 뒤덮인 2차 대전 당시 독일. 주인공 브루노 가족은 군장교인 아버지 직장에 따라 어느 시골로 이사 갑니다. 그 당시 시대에 공기처럼 퍼진 부조리들이 많았지만 그것이 브루노 가족의 불화를 통해 번져갑니다.
브루노는 우여곡절 끝에 수용소에 갇힌 동갑 슈무엘과 만나게 된 뒤 영화 이야기가 저를 더 슬프게 했습니다.
여담으로 비슷한 장르인 힌드의 목소리도 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사를 재해석한 이 영화와 어울려서 현실에게 일침을 날린 게시물을 같이 캡처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