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을 배울 때 직접 해보려는 습관이 때로는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모든게 요리나 운전같지는 않으니까. 특히 이론적 배경이 중요한 분야는 마치 긴 터널을 지나는 것처럼 지루할 때가 많다. 내게는 통계학이 바로 그런 경우다. 마치 내 목을 짓누르는 것 같다.
하지만 이론을 제대로 알아야만 R Studio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며, 보기 좋은 도표를 만들 수 있다. 지금은 비록 지루할지라도, 이론을 확실히 익히고 나면 툴을 다룰 때 무엇을 하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서 해결해야 할지 제대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격증 시험 부담이 슬슬 다가오니, 스터디 그룹이 있는지 미리 알아봐야겠다. 혼자 공부하다 고립무원을 자초하여 힘들어했던 친구 친지를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 한글은 같은 내용을 적은 글자수로 표현하는데 넘 효율적이다. 그래서 영어 대신에 한글로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