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교사를 신고했을까? 왜 녹음기를 넣었을까? 그곳에 교육청, 교육 당국의 책임은 보이지 않았거든요.”
언론에서 자극적으로 소비한 ‘주호민 사건’.
이 사건을 취재해 온 강혜민 기자가 취재 뒷이야기와 고민을 풀어놓습니다.
📺 [풀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b1SfS4jIHE
“왜 교사를 신고했을까? 왜 녹음기를 넣었을까? 그곳에 교육청, 교육 당국의 책임은 보이지 않았거든요.”
언론에서 자극적으로 소비한 ‘주호민 사건’.
이 사건을 취재해 온 강혜민 기자가 취재 뒷이야기와 고민을 풀어놓습니다.
📺 [풀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b1SfS4jI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