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까지 완벽하네".. 585마력의 고성능 하이브리드로 돌아온 럭셔리 세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럭셔리 세단 E-클래스의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를 공식 출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차량은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최대 585마력과 76.5kg·m(750Nm)의 성능을 제공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는 3.8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토픽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