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렇게 전광훈과 각별하던 황교안은 2020년 4월 총선 미래통합당 공천 과정에서 그와 결별했는데, 2023년 4월 황교안이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전광훈이 국회의원 수십 명 수준의 무리한 공천 지분 요구를 했다는 걸 시사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그 배경이 드러났습니다. 전광훈 극우 세력의 오만방자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일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제지를 받지 못했고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64953?sid=100

#뉴스토돈 #시사토돈 #황교안 #전광훈 #극우

황교안 "전광훈 수십명 공천 요구"‥"당내 세력 색출해야"

국민의힘 안에선 극우 성향 전광훈 목사와의 결별을 촉구하는 발언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과거 전광훈 목사로부터 과도한 공천 요구를 받았다고 폭로했고, 전 목사와 관련된 당원들을 찾아

(위에 언급한 전광훈 쪽의 황교안 통화 주장은 2019년 3월 작성된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 기사를 참고하세요, 그밖에 눈여겨볼 만한 언급이 많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45885?sid=100

#뉴스토돈 #시사토돈 #황교안 #자유한국당

보수 기독교계의 ‘전도사 황교안 대통령 만들기’는 성공할까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막전막후 256 “복음 받아들인 뒤 성적 오르고 고시패스하고 검사 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장관과 국무총리까지 됐다” 사법연수원 다니며 신학대학도 다녀 전도사 자격 갖춰 주일 예배 한 번

황교안 이 자는 통진당 해산 헌재 심판에 법무부 장관으로서 정부를 대표해 출석하던 시점에 전광훈 주장에 따르면 그와 아침마다 통화해 기도를 요청할 정도로 극우 개신교 이력이 강했고, 2020년 1월 시점의 링크한 신동아 기사가 보여주듯 그 직후까지도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기사 중간의 운동권 벤치마킹 운운은 변절한 왕년의 운동권 출신 극우 김현장과의 인연을 검색해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62/0000012805?sid=100

#뉴스토돈 #시사토돈 #황교안 #극우 #전광훈

크리스천 황교안의 ‘사즉생’ 투쟁

[신동아] “매번 ‘목숨 건다’ 했는데… 책임은 안 지고” “순교에 대한 열망, 운동권 벤치마킹” ● 죽음 관련한 단어 빈번히 꺼내 ● 스스로 구원자로 여기는 ‘메시아주의’ 비판 초래 ● “총리 때 가뭄에 기도하니

그동안 파란만장한 일들이 워낙 많았어서 많이 잊혔는데 2019년 12월 자유한국당의 공수처법 규탄 대회 때 황교안 당시 대표가 메가폰을 들고 앞장서 분위기를 잡고 나서 이미 계단에 난입해 있던 극우 세력이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난동을 일으키고 정의당 당직자 등을 상대로 폭행도 저지르는 사건도 있었죠..

전광훈 그 자가 여기에도 연관돼 있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78475

#뉴스토돈 #시사토돈 #극우 #황교안

국회 난입 태극기부대 반긴 황교안 “이미 승리한 것”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 주최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당원과 지지자 수천명이 몰려들어 한때 국회의사당 출입문이 봉쇄되고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큰 혼란과 소

#한동훈 한테서 #황교안 이 보인다.. 약간 그립기도한걸??ㅋㅋ 일단은 한동훈 아주 잘하고 있어. 아주 맘에들어ㅋㅋ

2016년 기준 연평균 2052시간으로 OECD 평균보다 웃도는 한국의 노동시간... 다른 나라보다 일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 #황교안”이는 “국민들은 일을 더 해야 한다””대학생들한테 돈 주니까 펑펑쓴다 밥 사먹고 ...”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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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이 놈에게 국민들은 “일 만해야 하는 존재”고 그래서 “밥 사먹고 술 마시면 안되는 존재”라고 인식하고 있다 뇌구조가 박정희 시대에 멈춰 있는 황교안 같은 놈들에게 “복지”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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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기레기들 니들 생각도 그렇지? 감히 국민 주제에 “놀아도 너무 논”다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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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로 시대..근로시간 어제와 오늘” https://www.bbc.com/korean/news-44680204

주 52시간 근로 시대..근로시간 어제와 오늘 - BBC News 코리아

1970년대 생겼던 '번개식당'은 당시 장시간 근로시간을 대변하는 사회 모습이었다.

BBC News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