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긴장 좀 되겠는데?".. 3천만 원대의 귀여운 가성비 신차 등장

폭스바겐은 5일(현지시간) 새로운 엔트리 전기차 'ID.EVERY1' 콘셉트를 공개하였다. 이 차량은 길이 3,880mm로 설계되었으며,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도심형 전기차다. 폭스바겐은 ID.EVERY1이 약 2만 유로(약 3,100만 원)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접근 가능한 가성비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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