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3·캐스퍼 비상이다".. 귀엽고 강력한 가성비 전기 車 등장
폭스바겐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엔트리급 전기차인 'ID.1'의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 모델은 가격이 2만 유로(한화 약 3,000만 원)로 책정되며, 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ID.1을 통해 자동차 가격의 장벽을 허물고 다양한 소비자층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차는 오는 3월 첫 번째 콘셉트카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며, 최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데에 이어 14일 새로운 신차 디자인이 추가로 공개됐다.
토픽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