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만7천 명이 몰렸다"… 6월 초까지 수레국화·양귀비가 절정인 봄꽃 명소 - 여행을말하다

2025년 장성 황룡강 꽃길축제는 종료됐지만 봄꽃은 지금 절정이다. 지금부터 6월 초까지 꽃양귀비, 수레국화, 금영화 꽃길 산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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