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16,000대 팔렸다".. 연비 103km/L의 '2천만 원대' 하이브리드 SUV

중국 장성자동차(GWM)의 산하 브랜드 하발(Haval)은 지난 16일, 자사의 AWD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인 '샤오롱 맥스(Xiaolong Max)'의 2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출시 첫날에만 16,368대의 계약이 이루어져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토픽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