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8일만 열리는 515m 출렁다리"… 입이 떡 벌어질 새 랜드마크 탄생 - 여행을말하다

올봄,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여주로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4월 4일부터 11일까지 단 8일간 임시 운영하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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