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20km/L에 2천만 원대?".. 기아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SUV 등장

기아의 차세대 SUV '셀토스 풀체인지' 모델이 최근 북유럽의 혹독한 겨울 날씨에서 테스트 중인 모습을 포착했다. 이 새로운 모델은 타스만과 유사한 전면부 디자인이 특징적이다. 스파이샷에서 나타난 셀토스는 전체적으로 박스형 차체를 채택하여 특히 인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전반적인 외관은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과거 모델과는 차별화된 느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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