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를 선동한 주요 인물로 알려진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가 과거 ‘조선공산당 창당대회 터’ 표석과 ‘정율성 흉상’을 훼손한 인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극우 인사의 문화·예술 및 공공시설 파괴 행위가 사법기관 침입·훼손 범죄로까지 이어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경향)

https://v.daum.net/v/20250202154106269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극우 #파쇼 #파시스트 #119폭동 #백색테러

[단독]‘서부지법 난입 선동’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씨, 조선공산당 표석 ‘곡괭이범’이었다

‘서울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를 선동한 주요 인물로 알려진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가 과거 ‘조선공산당 창당대회 터’ 표석과 ‘정율성 흉상’을 훼손한 인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극우 인사의 문화·예술 및 공공시설 파괴 행위가 사법기관 침입·훼손 범죄로까지 이어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일 경향신문 취재결과,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인 윤모씨(57)는 지

다음 - 경향신문

> 이곳이 아수라장이 된 건 오전 11시쯤 경찰 기동대 버스 1대가 관저 방향으로 진입을 시도하면서다. 버스는 집회 현장 질서유지를 위해 추가 투입할 경력을 실은 버스였지만, 윤 대통령 지지자 측이 영장 집행 버스로 오해하며 난리통이 빚어졌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질서유지선을 뚫고 들어와 버스 앞에 드러누우면서 진입을 저지했다. 경찰이 이들을 차도에서 끌어내려 하자 지지자 측이 서로 밀고 당기면서 경찰을 폭행하기도 했다. (중앙)

https://v.daum.net/v/20241231123444413

#극우 #자유통일당 #사랑제일교회 #윤석열 #대통령관저 #경찰

尹관저 아수라장…지지자들, 경찰 폭행하고 버스 앞 드러누워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31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대혼돈이 벌어졌다. 관저로 향하는 골목 앞에선 이른 아침부터 ‘이재명 구속’과 ‘윤석열 구속’을 외치는 목소리가 부딪혔다. 윤 대통령 지지자 측과 탄핵 지지 측이 각각 40명쯤 모여, 한쪽이 “탄핵 무효”라고 외치면 반대 측이 “탄핵하라”라고 받아치기를 반복하며 서

다음 - 중앙일보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집합금지 어기고 예배드린 혐의에 대해 2심에서 1심 무죄를 뒤집고 유죄 벌금형 선고.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DE5DDH766

#김문수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무죄→유죄'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감염병예방법 위반 2심서 유죄 - 서울경제

사회 > 사회일반 뉴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집합금지 명령에도 현장 예배를 강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문...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