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odawn

🌺🎗️Mar 27, 2024

> 전 장관을 포함한 그 누구도 그들이 김씨를 무고범으로 몰아붙이고 가해에 동참한 것에 대해선 정정하거나 사과하지 않는다. 특히나 조 전 장관은 대한민국의 법치를 담당하는 '법무부 장관'이었다. 조 전 장관이 박씨의 편에 섰을 때 김씨가 느꼈을 절망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공감한다면, 그의 침묵은 쉽사리 이해가지 않는다.
[기자수첩] 조국 전 장관께 '출마 선언' 이전 '사과'를 권한다 -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601
#정치 #조국 #박진성 #2차가해 #성범죄

[기자수첩] 조국 전 장관께 '출마 선언' 이전 '사과'를 권한다

매일일보 = 이설아 기자 | '무고죄의 희생양'으로 자신을 포장해오던 시인 박진성씨가 결국 지난 8일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감옥으로 향했다. 2016년 박씨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한 피해자 김현진씨는 무려 7년여간을 무고범이라고 음해당하며 고통당해야 했다. 이제라도 김씨가 평온한 삶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재판부는 김씨의 성희롱 피해가 사실이었음을 명백히 했다. 지난 2015년 박씨가 김씨에게 성희롱이 포함된 메시지를 수차례 전송했고, 김씨의 성희롱 피해 폭로 직후 폭로가 허위인 것처럼 공공연하게 거짓을 주장해

매일일보

개복치

🌺🎗️Nov 9, 2023

https://naver.me/FYIqZL1k #박진성 #구속

'문단 내 미투' 박진성 시인 결국 법정 구속… 법원, 징역 1년8개월 선고

박진성 시인, 허위사실 명예훼손 피소 항소심 재판부, 원심 깨고 실형 선고 '문단 내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던 시인 박진성(45)씨가 자신에게 성희롱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한 김모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2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