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과 손잡고 만든 역대급 전기 SUV.. "글로벌 시장 뒤흔든다"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 마쓰다(Mazda)가 중국의 창안자동차와 협력하여 만든 새로운 전기 크로스오버 모델인 'CX-6e'의 출시를 예고했다. 마쓰다는 CX-6e의 출시를 통해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향후 중국 시장과의 연계도 예상된다. CX-6e는 전기차 외에도 레인지 익스텐더 방식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도 제공될 예정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토픽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