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가디언과 아에프페(AFP)통신 등에 따르면, 노벨위원회는 면역체계 작동 원리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프레드 램스델(65·미국) 소노마바이오테라퓨틱스 고문에게 아직 수상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램스델의 동료이자 공동 연구소 창립자인 제프리 블루스톤은 “그는 당연히 상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나도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아마 아이다호 오지에서 등산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아에프페통신에 전했다.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222388.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