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의 컨파 재대결.. 뉴욕 vs 인디애나.. #nba

25년 만의 컨파 재대결.. 뉴욕 vs 인디애나.. #nba#nba #basketball #농구 #스포츠 #하이라이트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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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의 컨파 재대결.. 뉴욕 vs 인디애나..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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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NBA

타이틀만 보면 정말 역대급이나 잠깐 생각해보면 납득이 가기도 하는 돈치치와 데이비스의 트레이드.

매버릭스 입장에서는 돈치치가 대단한 선수이기는 하나 몸관리가 안되고 있고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르브론 이후를 생각해야하는 상황.

그런데, 레이커스는 지금도 데이비스가 빠지면 수비가 안되는 팀인데 병장수비의 르브론과 역시 수비에 문제가 있는 돈치치로 경기를 할 수 있을까? 또다른 영입이 필요한 것 같은데.

https://youtube.com/watch?v=V7flgZY2ar8&si=_9GJoWhGUPnDye8w

#농구 #NBA

보고도 믿기 힘든‘돈치치 & 데이비스’ 역대급 트레이드 | NBA 농구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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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이지만 아들과 같은 경기에서 뛰는 것을 이룬 르브론. 그러나, 재능이 없다라는 것이 확실한 아들 입장에서 보면 아버지 빽으로 NBA에서 뛰는 것이 과연 좋을까하는 의문. 커리어로 활용하려고 해도 저런 성적이면 그냥 흑역사.

https://youtu.be/SGjbm3PQ4z0?si=ItF8TrW-IMWr1cpj

#농구 #NBA

릅버지보다 먼저 은퇴각을 잡는 브로니 근황 | LA레이커스 vs 피닉스 | NBA 프리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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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선언한 데릭 로즈. MVP 시즌의 임팩트는 조단을 소환할 정도였으나 신은 로즈에게 자신의 운동능력을 견딜 수 있는 몸을 주지는 않았다라는 것이 정말 안타까웠던 선수.

https://www.youtube.com/watch?v=kwYApqSdHbc

#농구 #NBA #로즈

Derrick Rose's INCREDIBLE MVP Sea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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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4쿼터 원맨쇼'‥'미국 농구 5연속 금메달']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이니 정말 열심히 한 르브론을 제외한다면 설렁설렁한 미국 대표팀이었지만 역시 필요한 순간에 해주는 커리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6027_36515.html

#올림픽 #미국 #농구

'커리 4쿼터 원맨쇼'‥'미국 농구 5연속 금메달'

지구 최강으로 불리는 미국 농구 대표팀은 개최국 프랑스를 꺾고 올림픽 5연패에 성공했습니다. 커리가 준결승에 이어 결승에서도 엄청난 활약으로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김상...

MBC 뉴스

[“다윗과 골리앗“을 찍은 여자 농구 결승전 근황 feat. 호주 치치 | 중국 vs 호주 | 비스토리 농구 수다농구]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호주. 그러나, 중국의 저 규격외 선수를 제외하면 가장 피지컬이 좋은 팀이 호주였다라는 것이 함정.

https://www.youtube.com/watch?v=X0O_OV8tUmE

#농구 #중국 #호주

“다윗과 골리앗“을 찍은 여자 농구 결승전 근황 feat. 호주 치치 | 중국 vs 호주 | 비스토리 농구 수다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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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결승은 결국 보스턴 우승으로 끝날 각이구나.
루카 매직 더 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하나도 풀리는게 없네 쓰읍.

#농구 #NBA

제리 웨스트 부고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rryWest #TheLogo #RIP #Basketball #농구 #NBA

[몸 관리만 年20억...마흔 앞둔 최고 선수의 논란 행동, 무슨 일]

무협의 결론이 났고 확실히 체력의 지속력이 떨어진 것이 보이는 최근 1,2년이지만 약물 의혹이 있을 정도인 르브론.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과연 은퇴전에 또한번의 우승을 할 수 있을까?

#농구 #NBA #르브론제임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2934#home

몸 관리만 年20억...마흔 앞둔 최고 선수의 논란 행동, 무슨 일

NYT는 이어 '이번 시즌은 그가 은퇴를 고려하며 뛰는 첫 시즌'이라고 전했다. NYT는 '이번 시즌 그는 유난히 무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지난 20년과는 사뭇 다른 그의 모습'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LA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우승팀에 주어지는)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이야말로 내게 가장 빛나는 일'이라며 '이번 시즌도 최고의 상태로 임할 준비는 되어 있다'고 말했다. - 르브론 제임스,NBA,농구,LA레이커스,우승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