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숨어 있었다?"...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이국적인 국내 명소 - 여행을말하다

‘바다의 도시’로 알려진 경남 통영시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더불어 이국적인 분위기의 명소들로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밤이 되면 빛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곳들이 있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