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살만하지".. 현재 부동산 시장에 주요 핵심 키워드, 거래량도 '급증'
#GTX #교통 #매매 #부동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아파트

https://topictree.co.kr/economy/gtx-real-estate-transaction/

"이러면 살만하지".. 현재 부동산 시장에 주요 핵심 키워드, 거래량도 '급증'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이 인근 지역 아파트 시장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와 화성 등 GTX-A 노선이 지나는 주요 도시에서는 개통 직전 아파트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토픽트리

“교통카드 깜빡…아 맞다, 버스비 공짜지?” -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00600015

#충북 #진천 #음성 #무상교통 #버스 #무상버스 #대중교통 #교통 #이동권
많은 지역으로 확대되어야 하는데...

“교통카드 깜빡…아 맞다, 버스비 공짜지?”

‘운임 무료(Fare Free)’ 지난 7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진천터미널 시내버스(농어촌버스) 승강장에 세워진 103번 버스에 무료 요금...

KyungHyangSinmun
>자가용 이용자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면 왜 버스나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재정지원이 없는가하는 부분이다. 자가용 이용자에게 고속도로 통행료가 부담이라면 자가용이 없어 대중교통으로 이동해야 하는 시민들에겐 공공교통요금이 부담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정부가 특정한 소유 문제, 즉 자가용을 가지고 이를 이용해 이동하는 사람에게만 혜택을 준다는 것은 적극적인 차별 소지가 있다.
https://www.facebook.com/share/15UPy2yQjs/
#정치 #고속도로통행료 #자가용 #대중교통 #교통
Sangchul Kim

[정책 논평] 자가용 이용자만 국민인가? 편견과 불평등 조장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반대한다 정부가 오는 설 연휴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2017년 부터 시작된 정책은 연례적으로 반복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추가로 지원하는 지원금이 2023년 1,554억, 2024년 1,495억에 달했다. 추석이든 설날이든 명절 시기에 고속도로...

>개인의 사유재산에 재정을 들여 지원을 한다. 이유는? 단지 차가 있다는 것이다. 알다시피 차를 소유한다는 건 개인의 선택이지 사회적 편익이나 후생을 직접적으로 발생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공공공간을 점유하고 기름을 사용하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발생시킨다.
...
>주차장을 짓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애당초 주차장을 고려해 집을 짓지 않았다면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는 걸 받아들여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꼭 주차장도 없으면서 제 집 앞에 공용 도로를 점유하며 두어야 한다는 게 어떻게 권리 씩이나 되고 세금을 잘 썼다는 소리를 하게 될까.
저 담장을 없애고 주차 공간을 만드는 사업은 제 집의 공간보다 담장과 맞대어 있던 보행로를 배타적으로 점유하도록 하는 것이다.
#교통 #주차타워
여러 번 이야기하지만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되고 있는데 공공주차장 요금이 싸게 유지되는 것에 부정적입니다.

[단독]교통카드 BIN 8자리 변경에 대형사업자 반발…1년 후 수도권 대중교통 대란 우려(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31227000271

> 새로운 BIN번호가 적용된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으면 8자리 BIN번호가 적용된 카드의 경우 결제 오류가 발생하거나 카드사가 제공하는 혜택이 적용되지 않아 자칫 교통카드 대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 문제는 경인지역을 비롯 전국 주요 거점 교통카드 사업자인 이동의즐거움(옛 로카모빌리티)이 변경된 BIN번호 체계 관련 인프라 구축 비용을 카드사에 분담해달라고 요청하면서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신용카드 #교통카드 #경인 #이동의즐거움 #교통 #교통요금

BIN 변경 비용 분담 요구…1년뒤 수도권 대중교통 대란 우려

경인지역 대중교통 카드 결제가 1년 후 막힐 위험에 처했다. 2025년 예정된 카드 고유번호인 BIN(Bank Identification Number) 체계 변경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중교통 사업자인 ‘이동의즐거움(옛 로카모빌리티)’이 인프라 전환 불가 방

미래를 보는 신문 - 전자신문
공약)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http://nhj.kr/1106
#어린이 #교통 #사고 #아동 #파량 #통학로 #그린로드
[아동]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통영, 광주 등 여러 지자체가 관계기관과 협약을 맺고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사업 진행 인천은 ‘차 대 사람’ 사고가 많은 지역 인천시나 부평구가 단독으로 하기에는 어려움 시·구, 경찰, 의회는 물론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아동교통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협력해야 함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를 지속 사업으로 만들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진행 https://youtu.be/x60__Uj4C0o?si=XMsRNy_wDVAMKTLi

以卵擊石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6232134005
>‘재정부족론’에는 또 다른 반론이 기다린다. 철도 예산에 쓰이는 교통시설특별회계(이하 교통회계) 계정에는 2018~2021년 매해 5조원 안팎의 예산이 사용되지 않고 남았다. 이를 활용하면 민자 철도를 짓지 않아도 된다. 현재 교통회계는 도로 50%, 철도 30%로 배분되는데 기후위기 시대의 교통대안인 철도의 배분 비율을 늘리면 재정으로 철도를 지을 여력은 더욱 커진다.

#대중교통 #철도 #요금인상 #정치 #교통

[팩트체크 민영화]선거 때마다 “철도 확충” 끝나면 ‘민자 동원’…값비싼 운임에도 국가 재정 추가 투입 ‘폐해’

신분당선 요금 등 공공 철도의 2배교통복지 차원의 대중교통 정책 균열 ‘신분당선 열차 이용 시...

경향신문
젯타 on X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다른 문제들도 매우 많지만, 난 섬뜩한 생각이 드는 게 좁은 공간에 사람들이 더 극도로 낑겨있으라고 정책을 짜는 건데 이태원 압사 참사같은 비극의 재발을 방지하자는 흐름과 정면으로 역행하는 거다. 오히려 사고 나라고 고사지내는 정책을 참사 1주년 근처에 행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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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센터 on X

[전문칼럼]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찬성 VS 반대, 여러분의 선택은? ⇒ https://t.co/ho9vkKqV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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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얘기 나오니 #공공주차 요금 거의 동결수준인것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 그만큼 비 자동차 운전자 삥뜯는거 아닌가..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