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고민정" 너님들 잘 들으세요 ! #유시민 #이재명 #고민정 https://www.youtube.com/shorts/LOBnwSiMr7g

유시민 ’고민정 비판‘

저는 정치인에 대한 비판은 그 행보를 보고 합니다 어떤 유투버를 종교처럼 믿지도 않고 정치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재명 후보도 경기도지사로서 공약을 잘 실천하고 경기도민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많이 펼쳤기 때문에 지지하고 있습니다

누가 좋고 싫고 믿고 안믿고를 떠나 정치인으로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잘하는 사람이 좋은 거 아닌가요?

어떤 정치인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일을 잘하느냐, 개혁을 하는 사람이냐, 국힘당과 잘 싸울 수 있는 사람이냐를 보는 겁니다

그런면에서 #고민정 의원은 “언론개혁 #반대, 이재명 #거리두기, 당헌 80조 #개정 #반대”라는 행태를 보였기 때문에 지지하지 않습니다
제가 볼때는 고민정 의원이야말로 민주당스럽지 않은 의원일 뿐입니다,

고민정은 ‘수박’은 아니다? 과연 그런지는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 지 파악해 보세요 지금 까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친낙 윤영찬과 별반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강기석 “당헌 80조 '사수파' #고민정 #전해철 #윤영찬=‘친문 사기꾼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406

이와 관련, 민주당은 최근 “친명이냐 비명이냐의 문제가 아니고, 정치 보복 수사에 노출되어 기소됐을 때에 우리 당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 될 거냐의 문제와도 연동돼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우상호 비대위원장, 11일)는 발언 이후, '기소 시' 대신 '1심 유죄 시'로 기준을 바꾸기로 사실상 방향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향신문〉 편집국장 출신인 강 이사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안에서 이른바 ‘친문 계열’로 꼽히면서도 당헌 80조 개정에 미온적이거나 심지어 반대하는 의원들이 있다고 한다”며 고민정 전해철 윤영찬 의원 등을 아예 ‘친문 사기꾼들’로 규정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