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으로 소문난 韓 건강보험"... 내국인은 4년째 줄어드는데, 외국인 취득자만 '폭증'

내국인 건강보험 자격 줄고 외국인은 증가…중국·베트남 등 급증 속 부정 수급 문제도 확대, 제도 개편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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