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odawn

미국이 약가가 터무니없이 비싼 것도 사실이지만 WAC(제약사가 공개하는 의약품의 도매 가격)과 ASP(실제 리베이트 후 보험사에 제공하는 실제 단가)가 차이가 있고

동시에 대한민국은 국가 건강보험의 저수가 문제로 인해 제약사들은 한국을 패싱하거나 급여에는 관심을 안 갖고 그런 비용 부담을 정부는 빼고 환자 의료진 제약사만 나누고 있는데…

뭔 양키놈들이고 다죽자일까 저렇게 나온 배경을 생각해본 적도 없겠지 ㅉ

@paperbox 근데 저게 신디사이저V의 기술 특성인거라… 그래서 카후나 이런 애들도 원곡자의 목소리랑 좀 다르게 해서 SV는 안 내고 Cevio AI 같은걸로 나온거 생각하면 그냥 그럴 수 있겠다 싶어요

아니 도대체 츄로스와 아이스크림, 탕수육을 같이 파는 푸드트럭은 뭐지 마라탕집에서 탕후루를 같이 파는 것보다 더 납득되지 않는 조합인데

않이!!!!!!!!!!!

대충 슬슬 머리 자를 때 되었다 느끼고 있었는데 10일날 그 근처 갈 일도 있겠다 예약해야지…

예전에 인터뷰할 때 급하게 머리를 잘라야해서 장소 근처에서 머리를 잘랐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잘 잘라줘서 그 뒤로 계속 굳이 서울까지 다니고 있다.

머리 자르는게 귀찮은 나같은 사람은 이렇게 슬슬 때 되었다고 문자 보내주는게 좋더라.

카후를 가능불가라고 번역해버린거보고 속절없이 터져버림

첨부: 1장의 이미지 #금영노래방 #かくれんぼ #フォニイ

플래닛

유럽 쪽에서 요청받은 설문. 질병, 의료와 관련된 설문이라 출생 시의 성별과 본인의 젠더를 모두 확인하긴 하지만 이런 방식의 설문이 보편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발표하고 점심용으로 도시락을 받았는데 밥만 먹고 배불러서 후식은 남겨왔는데, 크로와상 사이에 에그샐러드랑 치즈가 있는걸 보고 자연스럽게 프랑스 사람이 보면 절규하겠네 라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