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렸다 요단강의 귀여운 마스코트 네피


테두리 틀 프리셋이 너무 커서 화질 깨질까봐 어쩔 수 없이 크게 그린 게 함정
#그림토돈으 국힘 추하다 추해;;
어디까지 더 추해지려고
ai가 점령한 처참한 현장(중간에 다른 참가자 있어서 편집함)
결국 관계자분께 말씀드렸고 ai 투고 금지 조항이랑 ai 투고음원 관련해서 삭제조치를 할 지 내부에서 회의중이라고 답변 받았음
심지어 저기 중복투고한 lucky7이란 유저는 중복투고가 가능한 우리 업체 사이트의 특성을 악용해 미친듯이 ai음원으로 도배를 하는 사람인데(심증임. 전체 내용 퀄리티가 들쭉날쭉, 음악에 노이즈 껴있음), 문제는 공모전이 뜰 때 마다 저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거임
제발... ai는 그냥 개인 만족용 아님 작곡 어시스트 툴 기능으로만 쓰자고...(synthesizer V/ ozone11 등) 딸깍해서 뽑은 뒤에 저렇게 민폐 끼치는 건 양심 드랍한 거잖아...
ai 써도 결국 음악은 사람 손 거쳐서 나와야 맛있는 결과물이 되는 건 변함이 없다고...
요단강에서 대화하다 생각나서 자판 두들겨봤는데
??뭐지??? 뭐임??? 내 글 왜 구글링 첫페이지에 들어가있음??????
으아아 그만 찾아와 미친 살려줘 나쪽팔려
8월말 공모전 떨어졌던 플젝인데 최근에 여기 백업 작곡가로 들어가달라고 연락 와서...
염가판 K-짭사이시 조 출동
근데 피드백 아직 안와서 얼마나 뜯어고칠지는 몰?루
그래 내가 여기다 돈 때려박을 그건 없으니까 짭락 산 건 그렇다 치자
근데 판매자 이새끼는 왜 신발을 안 보냄?? 9월 초에 주문한 거 기다리다가 빡쳐서 알리왕왕 메시지로 언제 보내냐고 쪼았는데 발송만 해준다카고 미동도 안 하네 이게 맞나...?
이모댁에서 자고 가는 거라 미친듯이 화려하면 존나 눈치보일 것 같은데
오랜만의 외출이라서 괜히 쓸데없이 잘 차려입고 나가고도 싶고 크아아아아악
저거 자켓이나 입고 싶은데 세미정?????장으로 위장한 다음 미친척하고 셔츠 안에다 하네스나 찰까??
11월 5일은 이모 댁에서 신세 한번 져야겠구만......
왜냐면킹갓루간스키를참을수없기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