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00am_7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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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仙流) 🎣🐈‍⬛
걍... 웨딩카페 포기함
포스타입 터트렷습니다... (터덜)
여기도 이제 센루만 한다기 보단 이것저것 우당탕탕 타장르 플롯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__)
- 윤 서에게 사실 짝사랑 한 상대는 없었다고 말함 -> 뭐...?
- 윤 편지를 건넴 서 편지 받고 바스락거림 -> 너랑 같이 있고 싶었어. 공통점이 있으면..., 너랑 더 오래 있을 줄 알았으니까.
- 서 편지 봉투 바스락 -> 내리는 비에 옷이 젖어도, 세운 머리가 엉망이 되어도, 이 나이에 걸릴 만한 열병에 걸려도, 양말도 신지 않은 맨발로 다리가 아플 때까지 너랑 함께 있는 게 좋았으니까.
- 서 입을 엶 -> 윤대협...
- 윤 담담하게 입을 엶 -> 서태웅, 네가 좋아. 꿈에 내가 나왔으면 좋겠고, 내가 신경 쓰였으면 좋겠어."
- 너와 같은 공간에 숨 쉬고 살아있는 그 자체가 좋았기에, 자신은 그저 속절 없이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이었다.
- 윤 손을 건넴 -> 완벽하게 끝난 짝사랑. 오백 원짜리 작은 책처럼 자신의 손에 들어온 서태웅의 손. 서태웅은 자신의 손을 잡았고 거짓된 동맹은 마침내 끝이 났다. 확실한 사랑만이 손 안에 존재했다.
- 어쩔 수 없이 서의 짝사랑을 방해하기 시작 -> 시작은 둘이 같이 붙어있는 것부터
- 서의 테이프를 빌려감/같이 하교 하려고 감/같이 농구함/같이 자전거 탐/같이 음반가게에 감... -> 데이트 ♡
- 윤 짝사랑은 잘 되어 가냐고 물어봄
- 서 이상함을 느낌 -> 너랑 사귀는 것 같아. 너는 짝사랑 잘 돼 가?
- 윤 활짝 웃으며 해맑게 응, 이라고 대답 -> 이제는 확실해짐
- 서 놀란 눈 -> 신경 쓰여?/응./성공이네. (작게 중얼)
- 윤 확실해진 감정에 서에게 말하기로 함 -> 확실해지는 것이 두려워 시작하지도, 끝내지도 못한 어정쩡한 연심을 숨겨낸 것이었다.
- 성공적인 동맹 -> 녀석에게 이제는 자신과 새로 맺을 협약을 논의할 때
- 윤 서에게 진심을 담아 편지를 씀 -> 같이 골랐던 편지지, 오백 원짜리 책, 같이 한 모든 일들. 이제는 드러낸 연심 서술
- 짝사랑은 온전하게 막을 내렸다. 이제는 자신을 맺을 완전한 협약만이 존재했다.
- 자신의 앞을 가로 막는 자신을 응원하는 학우, 종이봉투와 편지를 받은 윤 -> 서 눈을 크게 뜨더니 뒤를 돌아감 -> 서태웅은 당황한 얼굴보다는 약간의 짜증, 분노, 그리고 한 켠의..., 질투 같은 감정이 내비쳤다.
- 윤 달려서 서의 손을 잡음 -> 서태웅을 독차지 하기 위해 헛된 거짓을 만든 자신이 멍청했다. // 멍청함 서술
- 서의 손을 잡은 윤 감정 자각 -> 거짓된 협약을 깬 자신이 받을 패널티는 자각이었다. 녀석이 꿈에 나온다는 사람이 자신이었으면 하는 치졸한 질투심이 진짜 짝사랑이었다니. 미친 짓이 분명했음에 윤대협은 서태웅과의 약속을 깨트렸다. 빌어먹을 짝사랑 동맹이 깨지고 말았다.
- 이제는 직진 -> 윤 짝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달림 // 동맹은 깨졌다. 서술
- 윤 서의 행동에도 조심스러워짐 -> 녀석의 꿈에 등장하는 게 자신이 아니라면?
- 확실해지는 것이 싫었는데도 확실해지고 싶은 윤 서술
- 서를 생각하면 가슴이 울렁거리는 윤
-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하는 안 -> 야, 영수야. 너는 꿈에 누구 나와본 적 있어? 다른 사람 꿈에 내가 나왔다는데 날 좋아하는 건 아니래.
- 안 어이없음 또라인가? -> 윤대협의 얼굴은 사랑에 빠진 얼굴이었다. 어쩐지 며칠 간 도통 집중을 못하더니만... 역시 사랑을 하게 되면 바보가 된다. -> 좋으면 표현을 해.
- 윤 공통 관심사 찾으려고 나도 짝사랑 중이라고 했어... -> 진짜 또라인가?
- 그럼 그 빌미로 뭐라도 좀 하라고! -> 윤 손바닥 책을 뒤적거림
- 그래, 물어보자. -> 서 찾아옴... 짝사랑은 잘 되고 있어?/.../나도 잘 안 되는데.
- 윤 회심의 한 방 "서로에게 예행 연습해 볼래?" -> 임시 동맹인데 괜찮잖아? 나도 필요하면 너한테 편지할게.
- 서 고개 끄덕 -> 그렇게 서로 편지지를 골라줌
- 윤 편지를 쓰다 밤잠 설침 -> 서태웅의 짝사랑이 실패 했으면 좋겠다.
- 편지를 주기 위해 교문으로 가는 윤 서 보고 손 흔듦
- 이번만큼은 임시 동맹. -> 지키지 못할 약속, 한 쪽의 일방적인 가짜 협약. 엉망일 뿐일 임시 동맹에 서태웅은 자신의 손을 잡았다.
- 윤 뒷짐 져 손가락 꼬아 엑스 만듦 -> 짝사랑 동맹의 시작이었다.
- 이후 특별한 것 없음 -> 같이 왕옹왕, 저녁 식사, 헤어짐 반복
- 윤 이대로는 안 되겠음 -> 오고 가는 사람 안 막던 윤이 간과한 한 가지, 자신도 짝사랑은 처음
- 윤 짝사랑이 이루어지는 방법 머리 굴림 -> 안영수에게 이 말을 했다가 뒤지게 처맞을 뻔했다.
- 윤 덕규 선배에게 짝사랑에 대해서 말하자 책을 읽어보라고 들음
- 연습에도 도통 집중이 안 되는 윤 -> 서태웅의 꿈에 나온 사람이 누굴까...
- 책이라도 볼까 싶어 찾아간 책방 한 켠 손바닥 안으로 들어오는 작은 책 -> '매력적인 이성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50가지 방법' 수중에 있는 천 원짜리 지폐로 잔돈까지 받아 든 윤
- 손바닥만한 책 넘기면서 집중 -> 뭐 보냐? 이건 또 뭐야?
- 서 침묵, 윤 짝사랑? 서 조용히 입 엶 -> "자꾸 꿈에 나와."
- 슈퍼 루키의 꿈에 나오는 사람이 누굴까. -> 윤, 사람과 가까워지는 방법은 공통점을 가지는 것.
- 자신도 꿈에 나온다며 가짜 짝사랑 상대를 만드는 윤(사실은 진짜) -> 절대로 서태웅이 연애를 하는 것을 막아야 했다. 땡볕에 다섯 시간 동안 왕옹왕을 하는 사람은 전국에 자신이 유일해야 했으며, 녀석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절대로 농구만이 답이 아니었기에 윤대협 또한 가짜 짝사랑을 만들었다. 사실은 진짜였지만.
- 같은 처지인데... 서 갸우뚱 -> 이것도 인연이고, 같은 처지이니까. 서로 잘 되길 빌어보자./왜?/그냥, 재밌으니까? 서로 상담도 하고, 좋잖아?
- 윤 악수를 위해 손 내밂 -> 서 고개 갸우뚱
- 짝사랑 동맹 -> 서태웅을 쟁취하기 위한 가짜 짝사랑을 시작했다. 임시 동맹이라는 취지에 걸맞은 악수. 가짜인 약속일 뿐이지만 윤대협은 진지했다. 서태웅이 자신의 손을 잡아주길.
- 센루 다섯 시간 동안 왕옹왕
- 윤 "서태웅, 너는 좋아하는 거 있어?" 서 " ? 농구" "아니, 그런 거 말고. 사람이나, 이상형?" "농구 잘하는 사람."
- 윤 얘의 인생에는 농구밖에 없구나... -> 윤 "신경 쓰이는 건?"
- 서 "...있어." -> 윤 심장이 쿵, 이 작렬하는 태양에 자신이 발갛게 익어 뛰는 심장 또한 원온원으로 인한 작용인 줄로만 알았다.
- 윤 놀라서 서 물어봄 -> 사람이냐는 말에 고개 끄덕임 윤 심장 철렁... 태연하게 다시 왕옹왕
- 집중하지 못하는 윤, "집중해, 멍청아." -> 도저히 집중할 수 없는 상황. 신경 쓰이는 게 있어서..., 서 이온음료 마심
- 무슨 일인데/연애 사업? 서 놀람 -> 서태웅이 본 윤대협은 주로 여학우들에게 편지를 받고는 했음. 종이붕투에 담긴 선물과 함께 윤대협에게 건넨 것으로 보아, 녀석은 인기가 많은 것이 분명해 보였다.
- 윤 생각하는 서를 보며 아하하, 웃음 -> 좋아하는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