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이 정도였어?".. 국내 출시 2주 만에 3,200대 팔린 신차

KG모빌리티(KGM)는 지난 5일 출시한 도심형 전기 픽업 '무쏘 EV'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2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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