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 봤다. 으어.. 새로운 유형의 충격적인 영화.
평화로운 독일군 장교 가족의 삶이 영상으로 나오는데 사운드는 수용소에서 사람들이 울부짖는 소리, 총쏘는 소리.. 다 보고 나서 기립 박수를치고 싶었다.
밤에 수용소에 가서 먹을것을 두고오는 폴란드 어린이가 나오는 장면이 충격이고 이게 실화라는 것도 충격.
악의 평범함.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악에 충성하게 되는가.
소지섭씨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화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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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이 영화로 아카데미에서 상 받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던 수상 소감이 눈물이 남.

“우리의 모든 선택은 현재의 우릴 반성하고 직면하기 위해 이루어집니다. '그때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보라'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 뭘 하는지 보라'.
우리 영화는 비인간화가 최악으로 이어지는 걸 보여줍니다.
지금 우리는 10월 7일의 희생자들이든 혹은 계속 진행중인 가자에서의 공격이든 무고한 사람들의 갈등으로 이어진 점령에 의해 납치된 유대인됨과 홀로코스트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로서 여기에 서 있습니다.
이들은 비인간화의 희생잡니다. 어떻게 저항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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