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865073
> 오는 4월 치러지는 총선에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측근으로 분류됐던 여러 인사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대부분은 민주당내 후보 검증을 통과했는데, 피해자 편에서 이른바 '미투' 증언을 했던 한 사람만 유독 심사가 지연되면서 아직까지 예비후보 등록도 못 하고 있습니다.
(KBS)

#안희정 #더불어민주당 #총선 #2차가해 #미투

“저도 뛰고 싶어요”…총선 출마 앞두고 엇갈린 안희정 측근들

[앵커] 오는 4월 치러지는 총선에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측근으로 분류됐던 여러 인사가 출사표를 던졌습니...

KBS 뉴스

https://v.daum.net/v/20240113070013439
[단독] '총선이 코 앞인데'..민주 이번엔 공관위원 과거 성추행 '2차 가해' 논란(파이낸셜뉴스)

미투 물의 '박재동 믿어' 글에 '좋아요' 표기
피해자 향해 '거짓미투', '피해주장자' 등 발언도
원씨 측 "2차 가해 동참사실 없어, 거짓 보도" 주장
법원 "일부 사실 아냐" 판단에도 1심 패소·2심 화해조정 결정

#원수연 #더불어민주당 #미투 #2차가해 #박재동 #강도하 #성폭력

[단독] '총선이 코 앞인데'..민주 이번엔 공관위원 과거 성추행 '2차 가해' 논란

원수연 웹툰협회 작가.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으로 임명된 만화가 원수연 작가가 과거 성추행 관련 사건에 대한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원 작가는 지난 2018년 만화계 미투(MeToo·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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