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스틴랜드 #Austenland

시작부터 영국계급제도부터 제대로 까고 들어간다.

제인오스틴 소설 광팬 주인공이, 평생 모은 저축을 털어서 제인오스틴 소설 체험 패키지를 끊었는데...

등급낮은 싼거 끊었다고 마차 안에 태워주지도 않음.

시나리오도 좋고...

2013년도 영화인데, 여주인공의 최근작, 넷플릭스 시리즈 #외교관 이랑 겹치는 부분들이 있어서 재밌다. ㅋㅋ

#오스틴랜드

가장 미국적인 커리어를 쌓은 스타가 영국 배경으로 가니까 그 자체가 흥미로운 부분이 있고...

두 작품 사이에 10년 간극이 있는데 이 여자도 진짜 안 늙는다.

#오스틴랜드 #외교관

로맨틱코미디를 다시 고찰한다는 점에선... 특A급 완성도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함.

2013년작 #오스틴랜드

뭐 빵빵 터지게 웃기는 영화는 아님.

차라리 #외교관 쪽이 가끔씩 빵 터짐. 그거 반쯤은 정치 스릴러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