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루 #대협태웅
으로 감이 좋다 못해 육감이 발달한 태웅이 보고 싶다.
나중에 트위터에도 적을 거지만, 회사 컴에선 돌이 좀 더 편안하니까.
남들보다 육감이 몇 배로 뛰어난 서태웅. 진짜 감으로 나쁜 것과 좋은 것을 구분했다고 하는 게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래서 나쁜의도를 지닌 인간들을 보고 서태웅은 대충 피해하거나 피할 수 없으면 싸우는 걸 선택하는 편. 그런 서태웅의 삶에서 윤대협은 이도아니도 저도 아님.
나쁜 의도는 없음. 그런데 등골이 서늘할만큼 세한 게 느껴지면 서태웅도 그때서부터는 집중을 하는 편임. 대체 의도가 무엇일까. 하면서. 우리의 서태웅 돌아가는 길 따위 모름. 직구로 바로 물어보는 편.
- 뭐야.
- 응?
- 왜 기분이 나쁘냐고.
- 그걸, 어떻게 알았어?
- 멍청이. 모를 줄 알았냐.
이후, 유일하게 윤대협이 서태웅에겐 편하게 대하는데, 서태웅은 쭈볏쭈볏거림. 이상하게 느글거리는 간지러운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간지럽게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