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소에는 이행의 소, 확인의 소, 형성의 소의 3가지가 존재하며 이 중 연친소는 소송실무적으로는 연친 관계를 새롭게 형성하는 것이므로 형성의 소에 속한다. 그러나 연친소가 이미 존재하는 연친가능성을 확정짓는 절차에 불과하다는 학설이 있는 바 이에 따른다면 연친소는 단순히 이미 만인에 대해 존재하는 친구친구성을 팔로우의 형태로 확정짓는 형식적 절차에 불과하므로 형성의 소에 속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연친소는 실질적으로 다른 소들과는 매우 큰 차이를 지니는데 대표적으로 [후략] 그치만 이런거 적어도 맨날 보던 사람들만 오잖아! 여긴 농어촌서버라서 글탐도 잘 안닿는단말야

A. [...]이러한 소박한 저승관은 불교와 도교의 유입 이후 좀더 세분화되고 구체화되었다. 그래서 불교나 도교의 윤회관(輪廻觀)에 의한 전생, 현생, 내생의 개념이나 명부(冥府), 시왕(十王) 개념의 전래 이후 전통적 내세관과 결합되어 한국인의 저승관이 형성되었다. 저승설화는 내용에 따라 연명형, 심판형, 체험형으로 분류하거나 윤리담, 연명담, 명관담(冥官談), 희학담(戲謔談)으로 나누기도 하며, 연명담, 환생담, 명관담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이는 크게 볼 때 저승에 끌려갔다가 돌아오는 ‘환생담’과 현실의 뛰어난 인물이 저승으로 불려가 저승의 인물이 되는 ‘명관담’으로 구분할 수 있다. ‘환생담’은 『삼국유사』의 「선율환생(善律還生)」에서부터 시작한다. 문헌 설화로는 김안로(金安老)의 『용천담적기(龍泉談寂記)』 속 ‘박세거(朴世擧)’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이 이야기는 염병(染病)에 걸린 박생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가 지옥을 두루 목격하고 염라왕에게 갔는데 잘못 끌려온 것임을 알고 되돌아왔다는 내용이다. 구비 설화로는 ‘생거진천 사거용인’ 유화(類話)가 대표적이다. 세부 내용은 유화마다 다르지만 큰 줄거리는 비명횡사한 진천의 주인공이 염라대왕에게 갔다가 돌아오는데, 자신의 몸이 이미 장례를 치른 뒤라 용인 사람으로 환생한다는 이야기다. ‘환생담’에 속하는 이야기 중에는 환생할 때 목숨을 연장해 주기도 하고, 이승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만난 죽은 이의 소원을 들어주기도 하며, 지옥의 참상을 목격한 주인공이 환생한 뒤에 착한 사람이 되는 유형도 있다.[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저승설화] 저 착하게살게요

A. <i>Canis familiaris</i>는 개과에 속하는 포유동물이다. 늑대로부터 분기된 개는 수렵 채집하는 인간 종족을 따라 전 세계에 퍼져 살게 되는데 1만년 전에 이미 혈통 분화된 다섯 계통의 개들이 있었다. 고대 개 유전체 분석에 의하면, 카레리아, 바이칼, 레반트, 고대 아메리카 개, 뉴기니아 싱잉독은 이후 광범위한 인구 이동에 따라 섞이면서 혈통 흔적을 현대 개들에게 남기고 있으며, 개들의 품종 분기, 한국 개들의 기원 및 종류,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토종개로는 진돗개, 삽살개, 동경이가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유라시아 대륙 27곳에서 발견된 고대 개 뼈로부터 유전체를 추출하여 전체 염기서열 분석을 해보니 1만년 전 홍적세에서 현세로의 전환기에 5계통의 고대 개가 존재하고 있었다. 중석기 카레리아 개, 바이칼 개, 신석기 레반트 개, 고대 아메리카 개, 뉴기니아 싱잉독으로 구분되는데 이들은 모두 그 지역 수렵 채집인들과 같이 생활하던 개들이었다. 당시에 이미 혈통 분화되어 가축화된 개가 수렵하며 떠도는 인간 집단들과 함께 유라시아 대륙에 널리 분포하고 있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