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스타드 수조를 들 때 들인 모든 시행착오는 상토를 써서 생긴 문제였다. 상토에 섞인 피트모스와 마사토는 반드시 물에 뜬다.

그간 나는 수초를 심을 때 핀셋에 의해 생기는 틈을 통해 물 위로 떠오른 바닥재를 걷어내는 기간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모래를 깔았다.

배양토만 쓰면 자갈이 덮어주는 정도로 충분한가 싶다. 새로 수조를 만들 일도 없고 배양토만 더 구매할 일이 없어서 시험은 안 했다.

#물생활 #관상어 ##WalstadMethod #lowTechPlantedAquarium

왈스타드 방식 수조가 혐기성 박테리아 환경을 조성한다길래 상토가 높을 수록 좋은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산소가 희박한 부분적 혐기성인 anoxic을 조성해 질산염은 제거하고 이산화탄소를 만드는 이점만 취한다고.......

그러하니 토양층이 완전히 밀봉되어 산소가 전혀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자갈을 권하는 것.

자갈 대신 모래를 쓴다면 자갈 보다 얇은 얇게 약 1.5 ~ 2.5 cm 정도만 깔아야하는 듯. 호기성 박테리아 여과재 역할에서도 손해를 보려나 싶다.

요즈음은 모래를 0.3cm가량 살짝 깔아주고 위에 자갈을 올리는 편이라 다행히 사고는 안 친 거 같다.

#물생활 #관상어 ##WalstadMethod #lowTechPlantedAquarium

물생활 왈스타드 수조로 바꿔 혐기성 박테리아 기르니 너무 편하다. 역시 논문으로 책 쓰는 사람 이야기를 들어야 해.

유막 제거나 적당히 물 섞어주고 싶을 때만 펌프 틀어도 되고, 새끼를 기를 때는 꺼둬도 되고.

만드는 법도 쉽다.

물 (호기성 박테리아 있는 소위 잡힌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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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재 자갈 높이 3cm (3mm ~ 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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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용 흙 높이 3cm

왈드타드 수조 불편한 점이 최하단 바닥재 원예 상토가 여과재를 넘어 물에 뜰 때인데, 내 경우, 흙 위에 산호사를 덮어 흙이 물에 뜨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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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재 자갈 높이 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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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높이 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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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 높이 3cm

이렇게 해두면 핀셋으로 수초 심어도 불편함이 적고, 사이펀으로 청소해도 여과재 정리가 손쉽다.

수초와 바닥은 새뱅이 새우가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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