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부진하더니 "신차만 16종 출시".. 수입차 톱3 탈환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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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부진하더니 "신차만 16종 출시".. 수입차 톱3 탈환 노린다
아우디코리아는 작년의 부진했던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2025년 한국 시장에 총 16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이루어졌으며,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은 신모델을 선보일 것임을 강조했다. 주요 차량 라인업에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A6 e-트론', 'A5', 'Q5' 등이 포함된다. 이 신차들은 아우디 브랜드의 시장 확장을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