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부진하더니 "신차만 16종 출시".. 수입차 톱3 탈환 노린다

아우디코리아는 작년의 부진했던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2025년 한국 시장에 총 16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이루어졌으며,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은 신모델을 선보일 것임을 강조했다. 주요 차량 라인업에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A6 e-트론', 'A5', 'Q5' 등이 포함된다. 이 신차들은 아우디 브랜드의 시장 확장을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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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벤츠도 안 부럽다".. 한번에 700km 간다는 신형 전기 세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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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벤츠도 안 부럽다".. 한번에 700km 간다는 신형 전기 세단 등장

아우디는 최근 중국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전기 세단 'A6L e-트론'의 데뷔를 앞둔 가운데, 테스트카의 스파이샷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모델은 기존 A6 e-트론의 롱휠베이스 버전으로, 전기 세단의 주요한 특징을 갖추고 있다. A6L e-트론은 중국 시장에서 특별히 설계되어, 소비자 선호에 맞추어진 디자인이 돋보인다. 롱휠베이스 모델의 장점은 넓은 내부 공간과 승차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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