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전 5분 만에 400km 간다".. 전기차 업계를 뒤흔든 플래그십 SUV 등장
BYD는 9일(현지시간) 새로운 플래그십 SUV인 '탕 L(Tang L)'를 공식 출시하였다. 이 모델은 7인승 순수 전기 및 하이브리드 SUV로, 가격은 229,800위안(약 4,550만 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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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충전으로 400km 주행".. 주유보다 빠르다는 새로운 전기차 등장
BYD는 새로운 1,000V 기반 '슈퍼 E-플랫폼'을 공개하며 전기차 충전 기술의 혁신을 알렸다. 이 플랫폼은 최대 1,000kW의 충전 출력을 지원하며, 단 5분 충전으로 400km를 주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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