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오싱(중국), 손찬익 기자] 한국과 대만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오전까지 사오싱 지역에 비가 내려 우천 연기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현재는 그친 상태다. KBO 관계자는 “사오싱 지역에 비가 그쳤다”고 전했다. 비로 인해 경기가 미뤄지면 모든 게 꼬인다. 항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