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위 쇼핑앱 악성코드, 세계인의 통화·문자·사진 엿봤다]
중국 3위 전자상거래 앱인 ‘핀둬둬’에서 사용자의 통화 기록과 문자 메시지, 사진 앨범 등 사용자의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악성코드가 발견. 중국만이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설치가 가능한 앱이라는 것이 문제.
중국이 중국했다. 중국 서비스와 제품들을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 이유.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3/04/03/QEHS7RCHC5FVLN4QANXYOKOU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