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입소문 탔다".. 만소리에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사이버트럭에 '감탄'
#만소리 #만소리일론게이션 #사이버트럭 #테슬라 #튜닝
https://topictree.co.kr/newcar/cybertruck-mansory-elongation/
"comparing the total units sold so far — 34,438 for the Cybertruck, compared to 3,173,491 for the ill-fated Pinto, discontinued in 1980 — and comparing reported fire fatalities for both. At the current rate of horrible fiery deaths, FuelArc projects the Cybertruck will have 14.52 fatalities per 100,000 units — far eclipsing the Pinto's 0.85. (In absolute terms, FuelArc found, 27 Pinto drivers died in fires, while 5 Cybertruck drivers have suffered the same fate" https://futurism.com/the-byte/cybertruck-ford-pinto-comparison
[테슬라 사이버트럭, 토요타 캠리와 충돌…결과는?]
기사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반드시 안전하다고 할수는 없지만 튼튼하기는 정말 튼튼한 테슬라 사이버트럭.
["사이버트럭, 테슬라엔 이미 악몽"…머스크 자신도 "무덤 팠다"]
사이버트럭의 소재인 스테인리스강의 강도 때문에 성형과 용접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감. 거기에 디자인과 소재 특성으로 인해 조립 단차가 쉽게 눈에 띄기에 더 정밀한 설계와 제작이 필요.
그러나, 분명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에 일반 차량 수준의 대량 생산까지는 아니더라도 생산 속도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라오고 품질만 충분히 괜찮다면 테슬라와 머스크의 새로운 히트 상품이 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
[출시도 안 한 테슬라 '사이버 트럭'이 도로에?…“나무 깎아 100일만에 완성”]
금속 뼈대위에 목재를 조립해 만든 차. 실제 주행까지 가능하다고.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 많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슈퍼차저 충전 모습 '아슬아슬'…부딪칠 뻔?]
아슬아슬한 길이의 충전 케이블보다 사이버트럭의 디자인에 더 눈길이 가는 영상. 정말 사이버스러운 디자인.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44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최근 유튜브에 프로토타입 버전으로 보이는 사이버트럭이 슈퍼차저로 충전하고 있는 영상이 게재됐는데, 이는 V4 슈퍼차저의 필요성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소식이다. 6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영상 속 케이블은 트럭의 크기 때문에 약간 늘어난 것처럼 보였고, 트럭이 추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우측으로 주차돼 있었다. 슈퍼차저를 사용해봤다면 케이블이 그리 길지 않고, 주차 공간 진입 시 공간적 여유가 많지 없음을 알 것이다. 또 충전기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데, 쉽지 않다. 그런데 사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