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원문에 ‘배우 이선균을 비롯한 연예계 마약수사를 맡았던 오승진 인천경찰청 형사과장도 승진 대상에 올랐다’고 썼지만, 이는 사실과 달라 27일 오후 5시10분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1874.html
> 윤희근 경찰청장은 28일 배우 이선균(48) 사망과 관련 “경찰 수사가 잘못돼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윤 청장은 청주 청원경찰서에서 열린 특별 승진임용식 참석에 앞서 ‘이선균 사망 관련해서 경찰이 무리한 수사를 했다는 비판적 보도가 나오는데 어떤 입장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중앙)
> ※기사 원문에 ‘배우 이선균을 비롯한 연예계 마약수사를 맡았던 오승진 인천경찰청 형사과장도 승진 대상에 올랐다’고 썼지만, 이는 사실과 달라 27일 오후 5시10분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18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