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축구장 4배 크기"... 60대 부모님도 반한 '꽃잔디 축제' 개막 - 여행을말하다

경남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는 분홍 융단 같은 장관과 야간조명, 예술·역사·향토음식이 어우러진 오감만족 봄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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