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고풍 싼타페 등장?"... 새롭게 출시된 '2천만 원대' 하이브리드 SUV의 정체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사 피아트(FIAT)는 자사의 새로운 소형 SUV '그란데 판다(Grande Panda)'의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1980년대의 피아트 판다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피아트 그란데 판다는 복고풍 요소를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차량은 사각형의 라인과 세련된 복고풍 디테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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