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마력의 끝판왕 괴물".. 마침내 韓 상륙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6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테메라리오’의 첫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500명 이상의 고객과 미디어 대표들이 참석하여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테메라리오는 람보르기니의 우라칸 후속 차량으로, 고성능 전동화 슈퍼카 라인업의 일환이다. 행사에서 스테판 윙켈만 CEO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테메라리오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토픽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