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만 명이 몰렸다"… 황금연휴에 가장 뜨거웠던 의외의 인기 도시 - 여행을말하다
5월 황금연휴 동안 강릉을 찾은 관광객 수가 무려 88만 명에 달했다.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강릉의 곳곳이 사람들로 북적였다. 도대체 무엇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을 강릉으로 이끈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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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끝나서 아쉬웠죠?"… 11만 본 튤립이 피워낸 '봄의 정원' - 여행을말하다
벚꽃이 진 후의 허전함을 채워줄 봄의 절정, 강릉 경포 플라워가든이 그 해답이다. 유럽식 원형정원과 ‘경포의 달’ 조형물 중심의 공간엔 형형색색 튤립이 만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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