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기본소득 시행 8개월 만에 인구 4만명선 회복
남해군이 전국 최초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8개월 만에 인구 1795명이 증가하며 무너졌던 인구 4만 명 선을 회복했다. 특히 단순한 인구 증가를 넘어 자체 개발한 ‘마을소멸지수’를 활용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면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남해군 인구청년정책단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기본소득 시행 전인 2025년 9월 말 3만9296명이던 인구는 올해 5월 말 4만1091명으로 1795명(4.5%) 증가했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진 계층은 10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