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생활하면서 “음 이 직업… 내가 공공이나 금융 일 하는게 아니면 관혼상제 말곤 양복을 입을 일은 없겠군” “음… 이 일… 이메일을 보낼 일이 별로 없군”라고 생각했는데…
직장생활이 아닌 다른 활동을 시작한 뒤: “크아악 포멀 룩 양복에 구두???” “자고 일어났더니 서명에 회신에 으아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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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생활하면서 “음 이 직업… 내가 공공이나 금융 일 하는게 아니면 관혼상제 말곤 양복을 입을 일은 없겠군” “음… 이 일… 이메일을 보낼 일이 별로 없군”라고 생각했는데…
직장생활이 아닌 다른 활동을 시작한 뒤: “크아악 포멀 룩 양복에 구두???” “자고 일어났더니 서명에 회신에 으아아ㅏㅏ”
미국이 약가가 터무니없이 비싼 것도 사실이지만 WAC(제약사가 공개하는 의약품의 도매 가격)과 ASP(실제 리베이트 후 보험사에 제공하는 실제 단가)가 차이가 있고
동시에 대한민국은 국가 건강보험의 저수가 문제로 인해 제약사들은 한국을 패싱하거나 급여에는 관심을 안 갖고 그런 비용 부담을 정부는 빼고 환자 의료진 제약사만 나누고 있는데…
뭔 양키놈들이고 다죽자일까 저렇게 나온 배경을 생각해본 적도 없겠지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