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세계 8위?"… 378만 명이 주목한 '국내 대표 명소'의 위엄 - 여행을말하다

단순히 전시품을 둘러보는 공간을 넘어, 한국 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세계를 잇는 플랫폼이 된 이곳. 국립중앙박물관이 올해로 용산 시대 2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지금부터 관람객 378만8천785명이 선택한 이유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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